[로이슈 전용모 기자] 강성국 법무부차관은 1월 7일 제11회 변호사시험 시험장 중 장애인 시험실이 설치되어 있는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시험장을 방문, 각 대학관계자들과 면담 후 코로나19 방역관리 체계 및 장애인 시험실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11회 변호사시험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에서 실시된다.
강성국 차관은 “변호사시험 응시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에는 장애인 시험장을 전국에 거점별로 확대하여 장애 응시자도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제11회 변호사시험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에서 실시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