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정 첫날 윤 후보는 먼저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고향이기도 한 안동으로 이동해 도산서원을 방문한다. 또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윤 후보는 이후 대구로 이동해 30일부터 대구·경북 칠곡·영주에서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31일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열리는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하며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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