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관찰소측은 A씨 주소지 등 수색했으니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에 공조요청을 했다.
112종합상황실은 순찰차 6대, 형사팀, 실종팀 등 16명 출동조치했다.
경찰은 보호관찰소 직원 4명 등과 합동 위치추적 및 주변수색중 같은 날 오전 3시 45분경 주거지 부근 주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해 보호관찰소직원에게 신병을 인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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