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전문점의 트렌디한 이색 우동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우동’ 2종(커리우동, 크림우동)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별미우동’ 2종은 최근 전문점을 중심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인기를 끈 메뉴인 이색 우동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라며 "‘별미우동’ 라인은 쫄깃하고 납작한 우동면에 꾸덕한 소스를 풍부하게 더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우동으로 가쓰오 육수 베이스의 우동과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별미 커리우동’은 일본식 커리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 볶은 채소로 맛을 낸 진한 커리로 우동면과 색다르게 어울리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풍미 진한 커리 소스가 넉넉히 들어 우동면을 다 먹은 후 남은 커리소스에 밥을 따로 비벼 먹어도 맛있다"라며 "‘별미 크림우동’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동이다. 크림소스에 신선한 크림과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크림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고소함도 살렸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크림소스가 넉넉해 우동면을 다 먹고 추가로 빵을 찍어 먹기에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별미우동’ 2종은 최근 전문점을 중심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인기를 끈 메뉴인 이색 우동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라며 "‘별미우동’ 라인은 쫄깃하고 납작한 우동면에 꾸덕한 소스를 풍부하게 더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우동으로 가쓰오 육수 베이스의 우동과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별미 커리우동’은 일본식 커리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 볶은 채소로 맛을 낸 진한 커리로 우동면과 색다르게 어울리는 우동을 맛볼 수 있다. 풍미 진한 커리 소스가 넉넉히 들어 우동면을 다 먹은 후 남은 커리소스에 밥을 따로 비벼 먹어도 맛있다"라며 "‘별미 크림우동’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동이다. 크림소스에 신선한 크림과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크림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고소함도 살렸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크림소스가 넉넉해 우동면을 다 먹고 추가로 빵을 찍어 먹기에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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