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국가적인 대형·특수 해양사고에 대비해 본단 및 서해지역대 구조대원, 잠수지원함 승조원 등 60여명이 참가해 수중구조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서해해역은 간·만조의 영향이 매우 크고, 수중 시야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구조대원들의 개인역량 및 실전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훈련에 사용된 표면공급식 잠수장비(SSDS)는 헬멧 등 50kg에 이르는 장비를 착용한 구조대원이 육상에 연결된 호스와 통신케이블을 이용해 공기를 공급받고 교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구조대원은 장시간 수중에서 탐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고, 침몰선, 수중용접·절단 등 특수한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수중구조 훈련으로 해역별 특성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대형·특수 해양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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