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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경주신라컨트리클럽서 원호금 기탁 받아

2021-10-26 11:56:28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는 10월 26일 오전 10시 ‘㈜경주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철년)’으로부터 100만원의 원호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한 경주신라컨트리클럽 김철년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민들의 여가 문화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내 불우 이웃 돕기와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기부행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필요한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필요에 따라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보호관찰대상의 원호활동에도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경주준법지원센터 양병곤 소장은 “오늘 지원받은 기부금은 향후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경제구호, 장학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보호관찰대상자의 복지 향상 등에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의 따뜻하고 깊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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