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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LS전선, 차세대 초전도케이블 개발 外

2021-10-13 1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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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LS전선, 차세대 초전도케이블 개발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최근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고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다.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제품으로 불린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제품은 초전도층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 전력 전송량을 기존보다 20% 이상 늘리면서도 생산비는 1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3kV급 3상동축’ 초전도 케이블을 개발,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규격을 획득했다. 전세계적으로 LS전선을 비롯해 3개 업체가 개발에 성공했으나, 국제인증 획득은 LS전선이 처음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세계적인 ESG 경영 트렌드에 힘입어 북미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초전도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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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NIKKOR Z DX 18-140mm f/3.5-6.3 VR’ 공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Z 마운트를 채택한 APS-C 규격(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와 호환되는 고배율 줌 렌즈 ‘NIKKOR(니코르) Z DX 18-140mm f/3.5-6.3 VR’을 13일 발표했다.

니콘 관계자는 "NIKKOR Z DX 18-140mm f/3.5-6.3 VR은 약 7.8배 고배율 줌 렌즈로, 높은 휴대성과 넓은 초점 거리를 제공해 다양한 장면 촬영에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총 길이 약 90mm, 무게 약 315g의 작고 가벼운 바디를 실현했으며 초광각 18mm부터 망원 140mm의 초점 거리 범위 지원으로 일상 스냅은 물론 여행 촬영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라며 "또한 초점 거리나 촬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변함없이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사진과 동영상 촬영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최대 광각 위치에서의 최소 초점 거리가 0.2m로 짧아 테이블 포토와 같이 극적인 접사 촬영이 가능하고, 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지원해 망원 촬영 및 빛이 적은 환경처럼 손떨림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작업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전했다.

◆제1회 메타버스 코리아, 26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

‘제 1회 메타버스 코리아(이하, 메타버스 코리아)’가 오는 26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메타버스 코리아는 국내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하드웨어, 테크놀로지, 콘텐츠까지 메타버스 관련 기업뿐 아니라 주요 전자·IT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가하여 관련 산업 간 시너지가 기대되는 행사로,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 플랫폼인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과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헬스·메디컬, 엔지니어링, 뷰티,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된 메타버스 기술 및 서비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관도 마련해 운영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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