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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하절기(7~9월) 강·절도 사범 등 1,111명 검거

주택, 상가 등 침입 강절도 사범 130명 검거

2021-10-13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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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사진제공=경남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이문수 치안감)은 202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침입 강‧절도 및 장물, 점유이탈물횡령, 전화금융사기 사범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상습적·직업적 강·절도 사범 등 2,244건, 1,111명을 검거하고 71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강도 15명 검거(구속 11명), 절도 1,003명 검거(구속 33명)했다.

그 중 서민생활에 큰 불안을 일으키는 ‘주택·상가 등 침입 강·절도’ 사범 393건, 130명을 검거(구속 14명)했고, 최근 들어 증가하기 시작한 무인점포 대상 절도사건 50건, 10명을 검거했다.

강·절도 검거 피의자 특성별 분석에서 전과자가 58.1%(646명), 동종 전과자 재범비율은 26.6%(295명)이며 피의자 연령을 보면 60대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27.5%)했다. 그 뒤로 50대(19.2%), 10대(17.7%), 40대(15.3%), 30대(8.0%)순이었다.

또한 경남경찰은 이 기간 1,518건, 7억4천만원 상당의 범죄피해품을 회수해 범죄피해자의 피해 복구에 힘썼고,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치안확보에도 노력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초범인 경우, 피해정도 및 회복 여부, 범행경위 등 고려하여 110건을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해 건전한 공동체 복귀를 유도하고, 생계형 경미사범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8건에 대해 생계비 지원 등 사회보장제도를 연계해 재범방지 및 공동체 복귀를 유도했다.
경남경찰관계자는 “최근 무인점포가 증가하면서 점포 내 현금을 노린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폐교환기 등 현금보관 장소에 별도의 잠금장치나 경보장치를 하여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검거사례]

<침입 강도 피의자 검거> 8. 13. 진주시 소재 빌라의 열린 문으로 침입하여 금품을 물색하던 중 잠에선 깬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칼을 휘둘러 상해를 가하고 도주한 피의자 검거(구속) [진주서]

<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7. 20 ∼ 8. 15. 까지 심야시간 주택 및 상점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 등을 통해 침입하여 12회, 43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마동서]

<식당 등 영업점 절도 피의자 검거> 5. 20 ∼ 7. 20까지 전국 21개소(서울3, 경기2, 인천1, 부산2, 대구1, 울산2, 대전2, 충북2, 경남3, 전북1, 전남1, 강원1) 식당 등 영업점에 침입, 현금 1,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진주서]

<자전거 전문털이범 검거> 6월경 ∼ 8. 29. 까지 함안, 창원, 양산 지역에서 상가 및 아파트에 세워둔 자전거 시정장치를 니퍼로 해제하는 방법으로 7대, 7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함안서]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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