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37분경 완진됐다.
A씨(60대·남) 등 가족 2명과 이웃 1명(70대·여)이 연기 흡입(경상)으로 병원이송됐다. A씨는 팔 등 화상도 입었다.
화재초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현직 소방공무원(소방위 임태준/동래소방서 방호주인)이 옥내전을 이용해 주민들을 다른 라인으로 대피시켰고, 퇴직공무원(전 동래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소방차를 화재현장으로 안내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인명구조 4명, 자력대피 45명. 방과 거실 반소로 소방서 추산 1891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정확한 화재원인과 발화지점을 규명하기 위해 10월 12일 소방·경찰 합동감식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용의자로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검거해 조사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