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사고지점에서 지인들과 레저활동 중 A씨가 덥다며 바다에 입수 후 보이지 않자 지인 B씨가 119 경유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항공대를 사고지점으로 급파, 집중 수색하여 A씨를 실종 6시간만인 오전 8시경 송도 동섬 갯바위에서 발견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야간이 되면 수온 하강 등 구조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는데 표류예측시스템을 이용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실종자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슈트를 입고 있어 극적으로 구조할 수 있었다”며“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