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까지 파악된 사고 경위는 포크레인이 선박 고정용 로프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오후 3시 휴식을 위해 도크장에서 일하다가 나오던 재해자를 보지 못하고 치여 사망한 사고다.
노동조합은 포크레인 이동과정에서 신호수는 아직 확인 안되고 있는데 관련 규정에 신호수 배치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는 경찰과 과학수사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서 조사 후 시신을 수습해 오후 4시 25분경 울산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는 올해 4명이 사망했고 8월 1일 추락한 노동자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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