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미 회장은 현재 운영보호위원회 회장으로도 재임 중에 있으며 매달 CMS 후원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도 자율형 생활관 운영을 위해 인덕션, 압력밥솥 등 여러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경미 경북서부지소협의회장은“전달한 물품이 생활관에서 지내는 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박광흠 공단 경북서부지소장은“어려운 상황에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지원을 해주신 운영보호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율생활관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심을 기르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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