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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추석명절 원호품 지원 받아

2021-09-13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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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포항준법지원센터(포항보호관찰소)는 추석을 앞둔 9월 13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전상중)로부터 백미 100포, 김동석 부회장으로부터 명절선물셋트 50세트, 포항농협으로부터 백미 7포 등 380만원 상당의 명절 원호품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원호품은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전달됐다.

보호관찰위원전국연합회장 겸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전상중 회장은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많다. 특히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는 주변의 손길과 온정이 매우 필요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두어야 할 대상이다. 또한 비행청소년들은 경제적 지원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아 또다시 범죄의 유혹에 빠질 수 있어 재범에 이르지 않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는 매년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금품지원으로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보호관찰대상자와 1:1 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재범을 통제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포항보호관찰소 권우택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성을 모아 원호품을 지원해 준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와 포항농협에 거듭 감사하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지원을 밑거름 삼아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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