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회봉사대상자들은 토사 정리 등 마을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덕동문화마을 보존회장(76)은 “인력이 부족해 마을 복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준 법무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B씨(34)는 “포항시가 태풍으로 인한 수해가 크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사회봉사를 통해 수해 복구뿐만 아니라 문화마을 보존에 일조했다는 생각에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태풍피해로 포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어려운 상황에 사회봉사자를 배치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피해가 있을 시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봉사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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