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021 FW 화보를 공개했다.
BYC 2021 FW 화보는 따뜻한 컬러에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한 FW 신제품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아린’이 담겨 이목을 끈다.
BYC 전속모델 아린은 능숙한 표정과 제스처로 다양한 컷을 연출했고, BYC 스테디셀러 아이템 보디히트와 스트릿 스타일의 멀티 홈웨어, 편안하고 트렌디한 잠옷까지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번 2021 FW 화보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이 눈에 띈다. BYC는 편하지만 멋을 살려주는 홈웨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확대했다. 기본 면소재에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고, 파스텔톤에 실키한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고자 했다.
처음 선보이는 셔츠 원피스 스타일이나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면 티셔츠 스타일 등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홈웨어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외에도 포근하면서도 가볍고, 오래 따뜻함이 유지되는 동절기 필수 아이템 BYC 발열웨어 보디히트와 따뜻한 색감의 브라와 팬티 세트 등 75년 역사의 BYC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제품들을 준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YC 2021 FW 화보는 따뜻한 컬러에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한 FW 신제품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아린’이 담겨 이목을 끈다.
BYC 전속모델 아린은 능숙한 표정과 제스처로 다양한 컷을 연출했고, BYC 스테디셀러 아이템 보디히트와 스트릿 스타일의 멀티 홈웨어, 편안하고 트렌디한 잠옷까지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번 2021 FW 화보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이 눈에 띈다. BYC는 편하지만 멋을 살려주는 홈웨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확대했다. 기본 면소재에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고, 파스텔톤에 실키한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고자 했다.
처음 선보이는 셔츠 원피스 스타일이나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면 티셔츠 스타일 등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홈웨어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외에도 포근하면서도 가볍고, 오래 따뜻함이 유지되는 동절기 필수 아이템 BYC 발열웨어 보디히트와 따뜻한 색감의 브라와 팬티 세트 등 75년 역사의 BYC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제품들을 준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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