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혜자 K씨(67)는 알코올 의존증, 저장강박증세로 불필요한 물건들이 집안, 복도, 계단에 쌓여 발 디딜 틈이 없고 현관 입구에서 쪽잠을 자며 생활하는 등 불결한 위생 상태로 건강이 악화됐다.
현재 관계기관의 배려로 원남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임시 보호 중이나 주거환경개선이 완료되는 대로 귀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한 음성군청 주민복지 소속 행복지원단은 “세대에 저장된 폐기물로 집수리에 어려움이 컸었으나 충주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수도 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이 원활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C씨(58)는 “외롭게 홀로 사시는 할머니에게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사회봉사를 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앞으로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충주준법지원센터 강문덕 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고 행복을 전달하는 충주준법지원센터가 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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