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하는 한국남부발전 의지와 ESG 채권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미래에셋증권의 니즈가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앞으로 양사는 지속가능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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