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강서구 강동동에서 부인과 함께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K씨(67)씨는 출하를 앞두고 있던 상추를 이번 태풍 폭우로 고스란히 버리게 되어 4천만 원에 이르는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졌다.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그는 부산준법지원센터에 국민공모제를 신청, 긴급 사회봉사자 지원을 통해 피해를 복구하는 한편 곧 다시 있을 폭우를 대비하기 위해 밭두렁을 높이고 물길을 내는 등 수해 예방 작업에도 사회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법무부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수해 피해 농가나 취약계층에 대한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민공모제를 통한 인력지원 요청은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한 신청으로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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