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는 호주 프리미엄 기저귀인 ‘오프스프링(OFFSPRING)의 패션 기저귀(Fashion Diaper)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미국,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인기가 높은 오프스프링 기저귀는 △FSC(산림관리협의회) △PETA(동물실험금지, 비건인증) △더마테스트(독일 피부과학연구소)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에는 아가방앤컴퍼니에서 처음으로 정식 수입해 판매하게 됐다"라며 "이번 국내 출시한 오프스프링 패션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력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높은 피부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차별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화학염료, 염소표백, 형광증백제 등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고 독일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라며 "또한 오프스프링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으로 뛰어난 흡수량과 빠른 흡수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중 흡수 패드 구조와 더 향상된 방수 기능으로 밤새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어 아침까지 보송하게 통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발진 걱정까지 덜어 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미국,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인기가 높은 오프스프링 기저귀는 △FSC(산림관리협의회) △PETA(동물실험금지, 비건인증) △더마테스트(독일 피부과학연구소)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에는 아가방앤컴퍼니에서 처음으로 정식 수입해 판매하게 됐다"라며 "이번 국내 출시한 오프스프링 패션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력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높은 피부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차별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화학염료, 염소표백, 형광증백제 등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고 독일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라며 "또한 오프스프링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으로 뛰어난 흡수량과 빠른 흡수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중 흡수 패드 구조와 더 향상된 방수 기능으로 밤새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어 아침까지 보송하게 통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발진 걱정까지 덜어 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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