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율촌이 조세 전문 매체인 ITR (International Tax Review)이 개최한 ITR Asia Tax Awards 2021에서 ‘올해의 이전가격 로펌상(Transfer Pricing Firm of the Year)’과 ‘올해의 거래상(Impact Deal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율촌은 작년 최대 규모의 딜 중 하나인 푸르덴셜 그룹의 한국 푸르덴셜 생명보험 매각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해의 거래상을 수상했다.
앞서 율촌은 2017년과 2018년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South Korea Tax Litigation and Disputes Firm of the Year)’을, 2020년에는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South Korea Tax Firm of the Year)’을 수상하며, 조세와 관련된 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조세 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동수 변호사는 “율촌 조세부문의 구성원 모두가 긴밀히 협업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전문성을 토대로 서로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TR(International Tax Review)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및 금융 미디어사인 ‘유로머니(Euromoney)’산하 조세 전문지로, 영국과 미국,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업들이 참고 자료로 삼고 있으며, 매년 Asia Tax Awards를 통해 아태지역 18개국의 로펌과 회계법인의 실적 규모, 혁신성, 복잡성, 영향력, 평판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특히 율촌은 작년 최대 규모의 딜 중 하나인 푸르덴셜 그룹의 한국 푸르덴셜 생명보험 매각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해의 거래상을 수상했다.
앞서 율촌은 2017년과 2018년 ‘올해의 한국 조세쟁송 로펌상(South Korea Tax Litigation and Disputes Firm of the Year)’을, 2020년에는 ‘올해의 한국 조세 로펌상(South Korea Tax Firm of the Year)’을 수상하며, 조세와 관련된 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조세 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동수 변호사는 “율촌 조세부문의 구성원 모두가 긴밀히 협업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전문성을 토대로 서로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TR(International Tax Review)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및 금융 미디어사인 ‘유로머니(Euromoney)’산하 조세 전문지로, 영국과 미국,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업들이 참고 자료로 삼고 있으며, 매년 Asia Tax Awards를 통해 아태지역 18개국의 로펌과 회계법인의 실적 규모, 혁신성, 복잡성, 영향력, 평판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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