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는 3기 신도시의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해 연말까지 3차례 더 시행되는 사전청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김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연내 5개 3기 신도시(인천계양,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착수를 완료해 줄 것을 현장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1차 인천계양에 이어 오는 10월~12월 시행되는 2~4차 사전청약에는 남양주왕숙·왕숙2,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3기 신도시의 2~4차 사전청약 예정물량은 총 8600호 규모이다. 세부적으로는 2차(10월)에 남양주왕숙2 1400호를, 3차(11월)에 하남교산 1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4차(12월)에는 남양주왕숙 2300호, 부천대장 1900호, 고양창릉 1700호, 인천계양 300호 등 총 62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현준 사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고양창릉 현장을 방문해 사전청약 대상 단지를 포함한 인허가, 보상 진행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수도권 주택공급의 전초기지인 3기 신도시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계획된 일정을 준수해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며 “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들이 1차 사전청약에서 보여준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해 사업일정 준수, 청약시스템 재정비 등을 통해 3기 신도시가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