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리그 11를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에 따르면 리그 11은 새롭게 확장된 최상위 리그로 대전 후 획득한 누적 스타 포인트에 따라 소속 리그가 결정된다. 리그 11은 스타 포인트 8,000점 이상을 획득한 이용자 누구든지 진입이 가능하다.
리그 11에 진입한 이용자는 누구나 글로벌 최고의 복서를 가리는 마스터 리그 예선전에 진출하며, 리그 11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로토타입·나노-카본·아이오닉 등 방어구 6종이 추가됐다. 획득 시 상대방의 공격 속도 감소와 더불어 잠재 능력 개방 시 메가펀치 방어력, 회복력 등 다양한 방어 관련 능력 획득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네시삼십삼분에 따르면 리그 11은 새롭게 확장된 최상위 리그로 대전 후 획득한 누적 스타 포인트에 따라 소속 리그가 결정된다. 리그 11은 스타 포인트 8,000점 이상을 획득한 이용자 누구든지 진입이 가능하다.
리그 11에 진입한 이용자는 누구나 글로벌 최고의 복서를 가리는 마스터 리그 예선전에 진출하며, 리그 11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로토타입·나노-카본·아이오닉 등 방어구 6종이 추가됐다. 획득 시 상대방의 공격 속도 감소와 더불어 잠재 능력 개방 시 메가펀치 방어력, 회복력 등 다양한 방어 관련 능력 획득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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