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시스템은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통해 마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생방송을 하는 것처럼 영상을 실감나게 보여주면 고객들도 보는 재미가 있어 투자 정보에 더 몰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당사 리서치센터, 전국 지점들과의 협업을 통해 웹드라마, 메타버스 컨퍼런스 등으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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