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멕스산업이 스테디셀러 네오박스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폴딩 기능이 추가된 ‘네오박스 폴딩 56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코멕스 관계자는 "‘네오박스 폴딩 560’은 3L부터 60L까지 총 11종류의 다양한 사이즈에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국민 수납박스로 불리는 ‘네오박스’의 신제품이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언더베드 방식의 ‘네오박스 270’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폴딩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접어서 보관 가능하다"라며 "폈을 때는 56L의 용량에 278(H)mm의 높이지만, 접었을 때 높이가 약 90(H)mm에 불과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4개의 벽면을 세워 각 모서리 부분을 ‘딸깍’ 하고 끼우기만 하면 간단히 수납박스로 변신한다. 앞면과 뒷면 모두 개폐가 가능한 양면개폐 방식으로, 다단으로 쌓여 있어도 위에 있는 박스를 내릴 필요 없이 내용물을 쉽게 수납하거나 꺼낼 수 있다"고 전했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네오박스’의 강점인 튼튼한 내구성을 그대로 갖춰 견고한 가로, 세로 골조의 설계로 무거운 내용물도 안전하게 수납 가능하다. 뚜껑이 없거나 덮개형의 일반 폴딩 박스와 달리, ‘네오박스 폴딩 560’은 견고한 잠금장치까지 탑재했다. 기울거나 뒤집혀도 열리지 않아 안정적인 휴대가 가능하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무독성 원료를 사용해 온 가족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물론, 아이 장난감도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다. 보관 날짜나 내용물 종류 등을 메모할 수 있도록 네임택이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647*437*278(H)mm의 활용도 높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멕스 관계자는 "‘네오박스 폴딩 560’은 3L부터 60L까지 총 11종류의 다양한 사이즈에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국민 수납박스로 불리는 ‘네오박스’의 신제품이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언더베드 방식의 ‘네오박스 270’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폴딩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접어서 보관 가능하다"라며 "폈을 때는 56L의 용량에 278(H)mm의 높이지만, 접었을 때 높이가 약 90(H)mm에 불과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4개의 벽면을 세워 각 모서리 부분을 ‘딸깍’ 하고 끼우기만 하면 간단히 수납박스로 변신한다. 앞면과 뒷면 모두 개폐가 가능한 양면개폐 방식으로, 다단으로 쌓여 있어도 위에 있는 박스를 내릴 필요 없이 내용물을 쉽게 수납하거나 꺼낼 수 있다"고 전했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네오박스’의 강점인 튼튼한 내구성을 그대로 갖춰 견고한 가로, 세로 골조의 설계로 무거운 내용물도 안전하게 수납 가능하다. 뚜껑이 없거나 덮개형의 일반 폴딩 박스와 달리, ‘네오박스 폴딩 560’은 견고한 잠금장치까지 탑재했다. 기울거나 뒤집혀도 열리지 않아 안정적인 휴대가 가능하다.
‘네오박스 폴딩 560’은 무독성 원료를 사용해 온 가족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물론, 아이 장난감도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다. 보관 날짜나 내용물 종류 등을 메모할 수 있도록 네임택이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647*437*278(H)mm의 활용도 높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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