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 계열 토탈 인테리어그룹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뉴욕 스타일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은 오는 29일까지 집에서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재택족·집콕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서재가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웨스트 엘름의 홈오피스 책상·책장 11종, 오피스 체어 6종 등 총 17종을 선보인다. 먼저 '레더 선반 컬렉션', '미드 센츄리 컬렉션' 등 웨스트 엘름의 인기 책상·책장 가구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집에서 휴식뿐 만 아니라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재택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가구 특별전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스테이 홈', '레이어드 홈(휴식, 수면, 근무, 학업 등 집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 등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행사에는 웨스트 엘름의 홈오피스 책상·책장 11종, 오피스 체어 6종 등 총 17종을 선보인다. 먼저 '레더 선반 컬렉션', '미드 센츄리 컬렉션' 등 웨스트 엘름의 인기 책상·책장 가구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집에서 휴식뿐 만 아니라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재택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가구 특별전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스테이 홈', '레이어드 홈(휴식, 수면, 근무, 학업 등 집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 등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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