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부겸 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내주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어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여건을 꼭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다만 한 달여간 적용해 온 방역수칙 중 실효성과 수용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한 달 넘게 이어지는 1000명대 일일 확진자 속에서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다.
특히 일부 단체의 8월 광복절 집회 모임 예고와 무더위에 따른 휴가철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여 선제 조치에 들어간 간 것으로 풀이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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