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업 대상지는 정부 2·4대책에 따라 올해 4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LH 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 3월까지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60세대를 건설한 이후 LH가 매입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주차장은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공동주택과 연계해 건물 저층부에 설치된다.
이 건물은 연면적 5538㎡,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축 예정으로, 지상 1층에 입주민 전용 주차장, 지상 2층~7층까지 공동주택 60세대가 들어서며 지하층은 마을주차장으로 활용한다.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될 예정인 마을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연면적 1810㎡ 규모로 총 48면으로 설계된다.
이번 추진하는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공영주차장이 복합 개발되는 최초 사례로, 특히 준공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연립주택을 재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과 마을 주차장을 건립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주차장 운영·관리 등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 일자리도 새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마을주차장이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성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심 내 주택 공급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함께 추진하는 임대주택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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