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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춘 이사장,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 챌린지 동참

2021-07-27 14:24:50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춘 이사장이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춘 이사장이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7월 6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제32차 AEPC 정상회의’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함에 따라 경주 유치를 희망하는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의 지명을 받은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춘 이사장은 27일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세계문화 유산이 곳곳에 자리한 천년고도이자 정부에서 국제회의 도시로 공식 지정받은 경주시가 AEPC 정상회의 개최지로 손색없는 지역이다”며 “AEPC 정상회의 경주시 유치를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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