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화물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맵퍼스는 화물연대본부에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화물연대본부 2만500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아틀란 트럭 앱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앱 내 다양한 안전운전 기능 홍보와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맵퍼스는 향후 화물연대본부 뿐만 아니라 화물복지재단 등 화물차 관련 단체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아틀란 트럭 보급 확대를 통한 화물차 안전운전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장은 “화물연대본부와의 MOU 체결로 아틀란 트럭이 실 사용자인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앱 사용자 분석과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환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를 통해 맵퍼스는 화물연대본부에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화물연대본부 2만500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아틀란 트럭 앱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앱 내 다양한 안전운전 기능 홍보와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맵퍼스는 향후 화물연대본부 뿐만 아니라 화물복지재단 등 화물차 관련 단체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아틀란 트럭 보급 확대를 통한 화물차 안전운전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장은 “화물연대본부와의 MOU 체결로 아틀란 트럭이 실 사용자인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앱 사용자 분석과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환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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