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비앤써(Be Answer)’가 지난 3월 분사창업(Spin-off)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15일 부동산거래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와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앤써는 이번 계약을 통해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원스탑 공부 발급 서비스 등을 다방에 제공해 부동산 소비자가 부동산 사기, 불합리한 거래 등의 위험 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거래사고 등 사회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가치실현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양기돈 부원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온 사내벤처가 사업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원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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