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일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모바일 민원서비스 제공 △전자자격증명서(e-license) 모바일 발급 등 시험 접수부터 결과 관리 및 자격증 발급까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공단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웹을 통한 비대면 사전 결제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웹을 통해 회원가입 절차 없이 시험 접수 및 취소가 가능하고, 증명서 사진 촬영과 동시에 즉시 업로드가 가능한 원스톱 증명서 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최근 정부의 전자증명서 서비스 등 디지털서비스 확대 추세에 맞춰 현재 플라스틱카드 형태의 증명서를 모바일에서 전자자격증명서(E-license) 형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신규 취득자는 물론 기존 취득자 또한 모바일 자격증으로 대체 가능하므로, 휴대성과 편리성이 높아지며 분실 및 훼손에 따른 자격증 재발급 수수료 등 국민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 불편 감소를 위한 CBT 학과시험장을 기존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개소(80석)에서 춘천, 대구, 제주 등 3곳을 추가, 총 7개소(205석)으로 확대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서비스 개선사례처럼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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