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일체형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T1000’을 30일 선보였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통신모듈이 내장된 제품으로 기존 별도 구입 후 장착이 필요했던 커넥티드 통신 모듈이 내장되면서 USIM칩만 있으면 실시간 통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4G LTE 통신망을 적용한 고도화된 신규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LTE’가 새롭게 지원된다. 데이터 전송 폭이 커진 만큼 실시간 차량 상태를 업그레이드된 화질의 영상 및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들이 적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T1000’은 LTE 통신 서비스를 새롭게 기본 적용한 제품으로 FHD 화질의 영상과 이미지로 차량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여기에 2채널 FHD,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통신모듈이 내장된 제품으로 기존 별도 구입 후 장착이 필요했던 커넥티드 통신 모듈이 내장되면서 USIM칩만 있으면 실시간 통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4G LTE 통신망을 적용한 고도화된 신규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LTE’가 새롭게 지원된다. 데이터 전송 폭이 커진 만큼 실시간 차량 상태를 업그레이드된 화질의 영상 및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들이 적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T1000’은 LTE 통신 서비스를 새롭게 기본 적용한 제품으로 FHD 화질의 영상과 이미지로 차량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여기에 2채널 FHD,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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