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하고 촉촉한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여름철 선케어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매일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만큼 피부에 부담이 가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매일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촉촉한 로션 타입의 순한 자외선 차단제다. 모이스처 매트릭스(Moisture Matrix) 기술로 롤링할수록 수분감을 더해주고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된다.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자외선을 반사·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연꽃수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 또 5가지 자연유래 진정 성분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피부 자극 테스트 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피부 온도 내려주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시 스킨 카밍 세럼’
여름철 선케어에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정돈하는 과정도 빼놓을 수 없다.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달아오른 피부는 보습 제품을 활용해 빠르게 진정시켜야 한다.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시 스킨 카밍 세럼’은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 열감을 내려주는 쿨링 진정 세럼이다.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쿨링 효과를 부여해 피부 온도를 감소시킨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고,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 지친 피부 회복 돕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나 야외 활동 등으로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는 슬리핑팩 등 낮동안 자극받은 피부가 회복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 집중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슬리핑팩이다. 피부에 숙면 효과를 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낮 시간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준다. 238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키며, 지친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스쿠알란의 뛰어난 수분 효능으로 밤새 피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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