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충남대학교 예술대학 4학년 신유라를 비롯한 15명의 학생들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대산학교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조금이라도 조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됐다.
운동장 울타리는 흥미진진한 이미지들로 채워져 대산학교 학생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희망을 느끼게 하는 데 일조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박지우 학생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산학교의 벽화가 희망적인 모습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벽화로 인해 학생들이 밝아지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산학교 윤일중 원장은 “벽화의 그림만으로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학생들의 마음이 더 즐거워질 것 같다. 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일 애써준 충남대 예술대학 봉사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윤 원장은 이어 “벽에 그려주신 그림 하나하나가 소년원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의미를 부여해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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