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파인’은 종합 자산운용사 한화의 34년 운용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이 결합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로 펀드투자(매입/환매)를 통한 종합자산관리와 금융학습이 가능한 콘텐츠가 동시에 제공된다. ‘파인’을 이용하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한화자산운용 펀드에 가입 가능하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PINE은 만물상처럼 모든 펀드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들이 선택한 꼭 투자해야 하는 펀드를 라인업 한 것” 이라고 설명하고, “마라톤 우승을 위해 러닝메이트가 꼭 필요하듯이 파인이 젊은 투자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 등 성공투자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투자자의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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