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온은 출범 1주년을 맞아 롯데제과, 소프라움과 함께 뉴트로 굿즈인 ‘껌온(ON) 베개’를 출시한다.
‘껌온 베개’는 뉴트로 감성을 넣기 위해 롯데제과의 껌 3종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의 과거 상품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했다. 또한 베개 자체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의 ‘프라우덴 항균 구스 베개 쿠션’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껌온 베개’는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1970년대 초 출시한 롯데껌의 옛 느낌을 그대로 살린 국문 디자인과 새롭게 출시한 영문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 롯데온은 ‘껌온 베개’가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 속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담요 커버에 롯데껌 영문 디자인을 적용한 ‘껌온 담요’도 함께 출시하며, 베개와 담요 전 상품은 총 1천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롯데온 권봄 홈리빙 상품기획자(MD)는 “이번 1주년 기념 굿즈는 롯데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국민 껌의 뉴트로 디자인을 활용해 고객에게 재미를 주고, 소프라움의 검증된 고품질의 구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굿즈 상품과 마케팅 등을 기획해 고객이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롯데온만의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껌온 베개’는 뉴트로 감성을 넣기 위해 롯데제과의 껌 3종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의 과거 상품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했다. 또한 베개 자체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의 ‘프라우덴 항균 구스 베개 쿠션’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껌온 베개’는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1970년대 초 출시한 롯데껌의 옛 느낌을 그대로 살린 국문 디자인과 새롭게 출시한 영문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 롯데온은 ‘껌온 베개’가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 속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담요 커버에 롯데껌 영문 디자인을 적용한 ‘껌온 담요’도 함께 출시하며, 베개와 담요 전 상품은 총 1천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롯데온 권봄 홈리빙 상품기획자(MD)는 “이번 1주년 기념 굿즈는 롯데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국민 껌의 뉴트로 디자인을 활용해 고객에게 재미를 주고, 소프라움의 검증된 고품질의 구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굿즈 상품과 마케팅 등을 기획해 고객이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롯데온만의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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