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어깨동무봉사단은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 이재경 단장이 맡아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 51가구의 집을 수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산업일반·정책·재계
2021-05-04 15: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