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윤석춘)이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린 볶음밥류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지난 27일 하림은 닭고기와 밥, 야채 등 원물의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원물식감 닭가슴살 볶음밥, 닭갈비 볶음밥, 삼선 볶음밥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림은 지난 3월 100% 물과 쌀로만 지은 즉석밥 제품인 ‘순수한 밥’에 이어 원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볶음밥류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쌀밥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볶음밥 제품의 주재료인 쌀과 닭고기, 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제품 각각의 차별화된 생산방식으로 맞벌이 가정이나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간편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닭가슴살 볶음밥 제품은 200℃ 고온의 볶음 솥에서 볶아낸 고슬고슬한 밥에 고소함이 배어 있도록 달걀로 코팅하고 한입 먹기 좋게 썰어진 국내산 닭가슴살에 양파, 당근, 대파, 홍피망 등 신선한 야채를 넣어 만들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림 관계자는 "지난 27일 하림은 닭고기와 밥, 야채 등 원물의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원물식감 닭가슴살 볶음밥, 닭갈비 볶음밥, 삼선 볶음밥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림은 지난 3월 100% 물과 쌀로만 지은 즉석밥 제품인 ‘순수한 밥’에 이어 원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볶음밥류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쌀밥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볶음밥 제품의 주재료인 쌀과 닭고기, 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제품 각각의 차별화된 생산방식으로 맞벌이 가정이나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간편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닭가슴살 볶음밥 제품은 200℃ 고온의 볶음 솥에서 볶아낸 고슬고슬한 밥에 고소함이 배어 있도록 달걀로 코팅하고 한입 먹기 좋게 썰어진 국내산 닭가슴살에 양파, 당근, 대파, 홍피망 등 신선한 야채를 넣어 만들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