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건강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을 운영하는 ㈜보하라(대표 이정열, 이만재)가 4월 23일 ‘2021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최하고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다. 국내 6,847개 프랜차이즈 본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정량적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지표를 평가하여 300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최하고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다. 국내 6,847개 프랜차이즈 본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정량적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지표를 평가하여 300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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