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은 안양시 건축 인허가 담당 공무원 및 안양지역 대표건축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국부동산원과 안양시는 지역전문가를 양성해 대민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실시된 첫 번째 교육이다.
교육일정은 매주 수요일 하루 5시간씩 5주간 운영되며, 건축 및 설계, 회계 등 실무에 능통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다.
한국부동산은 이번 안양시 교육을 시작으로 하남시 및 인천시와도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전문 교육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노후·저층 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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