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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 5.2조원…전 분기 대비 4.7% 감소

2021-04-20 1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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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금액이 전 분기보다 4.7% 감소한 5조2519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 자산 유형별로 보면 금리 연계 DLS가 전체 발행 금액의 58.8%인 3조866억원을 발행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신용 연계 DLS(1조4107억원), 성격이 다른 기초 자산을 합한 혼합형 DLS(6197억원) 순이었다.

DLS를 발행한 증권사는 18곳으로, 그중 하나금융투자의 발행 금액이 70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1분기 DLB를 포함한 DLS 상환 금액은 5조5612억원으로 전 분기(6조8746억원)보다 19.1%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 보면 조기 상환(3조2322억원), 만기 상환(2조1854억원), 중도 상환(1436억원) 순으로 상환 금액이 많았다.

지난달 말 현재 D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26조9610억원으로 전 분기(26조9008억원) 대비 0.2% 증가했다. 다만 작년 동기(34조5666억원)보다는 22.0% 감소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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