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식품은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이 지난달 천만 봉지 판매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자맛사업부 김종남 PM(Product Manager)은 “코로나 확산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시식코너 운영이 금지돼 온라인 랜선 시식회를 여는 등 어려움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출시한 국물 라면 신제품 중 2위를 기록한 것은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활발히 이뤄진 것이며 결국 ‘맛’에서 손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라면시장은 대부분 80년대에 출시한 옛날 제품이 장악하고 있지만,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3종은 출시 후 꾸준하게 사랑받아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는 ‘정백홍 비빔면’으로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식품 자맛사업부 김종남 PM(Product Manager)은 “코로나 확산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시식코너 운영이 금지돼 온라인 랜선 시식회를 여는 등 어려움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출시한 국물 라면 신제품 중 2위를 기록한 것은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활발히 이뤄진 것이며 결국 ‘맛’에서 손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라면시장은 대부분 80년대에 출시한 옛날 제품이 장악하고 있지만,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3종은 출시 후 꾸준하게 사랑받아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는 ‘정백홍 비빔면’으로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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