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오마이걸,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가 합류한다고 2일 밝혔다

엔씨(NC)는 유니버스에 새로운 아티스트 3팀의 ‘플래닛’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에 마련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이다. 아티스트 별 플래닛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현재 유니버스에는 11팀의 아티스트가 참여 중이다. 엔씨(NC)는 아티스트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