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금융

BNK금융,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추진

2021-04-01 17:59:04

BNK금융,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서민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이 힘을 모은 이날 협약은 서민금융 지원사업 다각화 및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협업으로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채무조정 연계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비대면 마케팅 지원 등 3가지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