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생명이 4월 1일(목) 암 발병 전부터 진단, 치료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을 새롭게 출시한다.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하며,'소액암진단특약(갱, 비갱, 무)'를 통해 소액암에 진단되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9대고액암진단특약(갱, 무)'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재진단암보장특약(갱, 무)'을 가입하면 암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에도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발생 진단비 뿐만 아니라 암 발병 전에 대한 보장 특약도 신설했다.'특정양성신생물진단특약(갱, 무)'과'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갱, 무)'으로 암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보장한다. 또한 전립선과 갑상선 생체 세포 및 조직 일부를 바늘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을 받았을 때도'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과'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 비갱, 무)'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하며,'소액암진단특약(갱, 비갱, 무)'를 통해 소액암에 진단되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9대고액암진단특약(갱, 무)'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재진단암보장특약(갱, 무)'을 가입하면 암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에도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발생 진단비 뿐만 아니라 암 발병 전에 대한 보장 특약도 신설했다.'특정양성신생물진단특약(갱, 무)'과'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갱, 무)'으로 암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보장한다. 또한 전립선과 갑상선 생체 세포 및 조직 일부를 바늘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을 받았을 때도'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과'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갱, 무)'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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