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면목유수지를 둘러싼 보도는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하고 가로등도 노후화가 진행돼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 지난해 10월부터 면목유수지 일대 1.4km 구간의 오래된 보도를 정비하고 폭이 1.5~4m 정도로 협소했던 보도를 최대 3~5m까지 확장했다.
오래된 가로등 40본은 도시 미관까지 고려한 LED 가로등으로 환하게 교체해 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보도 모퉁이의 남는 면적을 이용해 일명 미니 공원으로 불리는 녹지공간인 ‘포켓공원’ 2개소도 사이사이에 조성해 주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면목천로에서 중랑천으로 진입하는 100m 구간에는 보행데크를 설치,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졌다.
구는 면목유수지 주변 보도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면목천로변, 동일로변, 사가정로변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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