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봄철 나들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역대책에서 정부는 지역 축제의 개최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개최할 때는 각 지자체에서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철저히 방역 관리를 하도록 요청했다.
서울시의 경우 이미 개최 예정이던 행사 23개 중 서울대공원 벚꽃·장미원 축제, 서래섬 꽃축제 등 17개 행사를 취소했다.
정부는 또 여행 중 이용하는 단체관광 목적의 전세 버스나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주요 자연공원, 휴양림, 사찰, 놀이공원, 유원지, 지역축제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국민들에게는 단체 여행을 자제하고 가족 등 소규모 인원과 함께 가는 당일 여행을 해달라고 권고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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