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우먼코드’를 23일 오전 9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우먼코드’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획득한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이 적용된 국내 첫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은 에스트로겐과 분자 구조가 유사한 검정콩과 호프 추출 성분이 배합된 식물 유래 기능성 원료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만 40~60세 한국 중년 여성 대상 갱년기 지수(Modefied KI) 총점이 유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질건조 및 분비물, 가슴 두근거림, 손발저림, 근관절통, 피로 항목에서도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우먼코드’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획득한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이 적용된 국내 첫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은 에스트로겐과 분자 구조가 유사한 검정콩과 호프 추출 성분이 배합된 식물 유래 기능성 원료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만 40~60세 한국 중년 여성 대상 갱년기 지수(Modefied KI) 총점이 유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질건조 및 분비물, 가슴 두근거림, 손발저림, 근관절통, 피로 항목에서도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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