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취급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을 농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 구입 시 최대 주택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대출신청 가능하며, 고정금리로 10~3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상품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금리가 u-보금자리론 보다 0.1%p 저렴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농협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보금자리론’에 대한 접근성이 한 층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 구입 시 최대 주택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대출신청 가능하며, 고정금리로 10~3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상품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금리가 u-보금자리론 보다 0.1%p 저렴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농협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보금자리론’에 대한 접근성이 한 층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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