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가 15일 발표한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1조1663억원이 지급된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구직급여는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수당으로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해 보통 실업급여로 불린다.
올해 정부가 책정한 구직급여 예산은 11조3486억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줄곧 9000억원대를 오르내리는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예산 초과도 우려된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1만명으로 역대 최다인 1월(21만2000명)보다는 감소했다. 구직급여 수급자는 69만9000명이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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